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랑스, 설탕음료 무제한 리필 금지

프랑스 정부가 콜라 등 설탕음료에 대한 무제한 리필을 금지했다.

영국 BBC 방송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음식점들은 추가 가격 지불 없이 무료로 설탕 첨가 음료를 무제한 리필해주는 것이 법으로 금지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당국은 세계보건기부(WHO) 권고에 따라 비만, 과체중 등을 억제하는 것이 이번 법 제정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변재현기자 humblenes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