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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미스 토론토 출신 미모의 여동생 공개…“여동생이 오빠 보러왔어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가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ister visited me in korea! 여동생이 오빠보러왔지롱 ! 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헨리가 한국을 방문한 여동생과 함께 카페를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헨리의 여동생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3위 출신으로 알려졌다.



한편 헨리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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