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 여행 중 바닷가에서 촬영한 사진 몇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물 위 나무그네에 앉아 여유로운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사랑의 늘씬한 각선미와 탄력 넘치는 몸매,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생으로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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