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약 4,000명 규모로 운영되는 모니터단은 지난 2009년부터 활동하며 17만여 건의 정책제안과 6만 5,000여 건의 생활 속 민원을 제보했다.
이번에 모니터단으로 선발되면 3월부터 2019년 2월 말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생활공감 국민행복’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