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양은 지난해와 달리 일반분양 아파트뿐 아니라 복합개발, 정비사업 물량도 있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라고 반도건설 관계자는 설명했다.
반도건설은 주택사업 위주로 이어온 경영을 바탕으로 대행개발, 복합개발, 재개발재건축, 상업시설 임대운영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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