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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복귀작 ‘옥자’ 제작비 600억원 이상 투자…‘동물과 시골소녀의 모험’

봉준호 감독 복귀작 ‘옥자’ 제작비 600억원 이상 투자 ‘동물과 시골소녀의 모험’




영화 ‘옥자’가 봉준호 감독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옥자’는 ‘옥자’라는 동물과 시골소녀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할리우드 영화제작사 ‘넷플릭스’와 플랜B 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만들어 더욱 관심을 사로잡는다. ‘옥자’는 여러 가지 사연을 담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봉준호 감독의 3년 만의 복귀작이다. 2014년 ‘해무’ 이후 3년 만에 ‘옥자’로 돌아왔다.



한편, ‘옥자’는 600억 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져 또 다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출처=넷플릭스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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