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벤처밸리는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 일원에 오는 2019년까지 60만9,536㎡규모로 조성되며 2017년 6월 산단지정이 이뤄지면 2018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세종벤처밸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및 오송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산단으로 부각되면서 계획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종시는 올해 50개 기업, 3,315억원을 투자유치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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