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이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카페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우도환은 지난 13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서 다다금융의 김완식 역을 맡았으며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마스터’에서 진회장(이병헌) 편에 선 스냅백 역에 출연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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