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SNS 속 셀카가 화제다.
빅톤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료한 토요일 오후 빅토니들로 활력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빅톤의 멤버 한승우와 강승식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브이 포즈를 하고 있으며 ‘승승형제’로 불리우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이다.
한편 빅톤은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기도 했다.
[출처=빅톤 공식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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