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레스콜에는 세계적인 팝가수 레이첼 역에 정선아, 이은진(양파), 손승연과 그녀를 지키는 보디가드 프랭크 역의 이종혁, 박성웅을 비롯해 최현선, 이율, 한동규, 임기홍, 김대령, 전재현 등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을 선보였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세계적인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명곡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 작품으로 2017년 3월 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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