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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 럭셔리 LA 자택 공개…‘영화 세트장 같네’





‘나 혼자 산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그림 같은 LA 자택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 앞으로 영문 편지가 도착했다. 주인공이 LA에 살고 있다는 것.

이에 박나래는 “빵 오빠, 브래드 피트 아니냐”며 잔뜩 기대를 보였다.



편지의 주인공은 배우 다니엘 헤니였다. 최초 공개된 다니엘 헤니의 LA 집은 수영장까지 갖춘 영화 속의 집 같았다.

다니엘 헤니는 낡은 집을 사서 1년에 걸쳐 직접 리모델링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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