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은 48시간’ 배우 이미숙이 모교를 방문했다.
14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죽음을 배달 받은 이미숙이 어린 시절 살던 동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숙은 모교를 찾아 졸업 앨범 속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미숙은 “그때나 지금이나 선이 확실하다”며 어릴 적 외모에 스스로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미숙은 졸업 앨범 속에서 자신의 첫사랑인 박승철 씨의 사진을 확인하고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렸다.
[사진=tvN ‘내게 남은 48시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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