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국회 청문회에서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에게 질의를 진행했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3차 청문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상만 전 자문의는 “태반주사를 외부에서 가져다가 시술했다”고 전했으며, 보안검색도 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상만 전 자문의는 “부속실에서 직접 데리고 들어갔다”고 말하며 “직접 시술한 주사는 태반주사 3번이 전부 였다”고 말했다.
김 전 자문의는 “대통령 혈액 검사를 진행했는데 혈액검사는 면역검사 위주였다”고 말했다.
한편, 3차 청문회에는 간호장교 조여옥씨, 이영선·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으며, 이영선·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는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한편, ▲신보라 전 대통령 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현 서울대 병원장) ▲이병석 현 대통령 주치의(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장) ▲김원호 전 대통령 경호실 의무실장 ▲김영재 의원 원장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현 녹십자 에이드 원장)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차광렬 차병원 총괄회장 ▲정기양 전 대통령 자문의 ▲이임순 순천향대 서울병원교수 ▲정기택 전 보건산업진흥원장 ▲이현주 컨설팅회사 대표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출처=YTN 방송 영상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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