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호동 측 ‘런닝맨’ 합류 제안 “신중히 검토 중”

강호동 측 ‘런닝맨’ 합류 제안 “신중히 검토 중”




방송인 강호동이 ‘런닝맨’ 합류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14일 오전 “강호동이 ‘런닝맨’ 합류를 제안 받고 신중히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따.

이날 한 매체는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 김종국이 하차하고 강호동이 합류한다고 전했다. 앞서 개리가 ‘런닝맨’에서 하차했다.

보도에 따르면 ‘런닝맨’ 개편 시기는 2017년 1월.



강호동의 ‘런닝맨’ 합류가 결정되면 유재석·강호동 조합이 10년 만에 재탄생해 시청자들의 기대감 또한 증폭되고 있다.

[출처=SBS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