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류무형유산' 제주 해녀들 "물질 나가요"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에서 해녀들이 물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바다의 어멍(엄마)’로 불리는 제주 해녀는 지난 1일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제주=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