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가락시장 현대화시설인 가락몰 1·2관 3층에 조성돼 있다. 농식품분야에 특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과 시제품 제작을 할 수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선발된 농식품 분야 20개, 디자인 분야 3개 기업 등이 입주해 최장 2년간 각종 창업지원 프로그램, 시제품 제작, 투자연계 등 지원을 받는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도 무상으로 제공해 준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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