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리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神)-도깨비’(이하 ‘도깨비’) 대본 인증샷을 선보였다.
최리는 1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tvN 10주년 특별기획 ‘도깨비’가 내일 첫 방송됩니다. 배우 최리는 극 중 #얄밉 #발랄 ‘경미’로 분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도깨비’ 금요일 저녁 7시 50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리는 도깨비 1부 대본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다. 특히 캐쥬얼 한 의상과 리본 머리띠가 잘 어울려 극 중 캐릭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출처=UL엔터테인먼트]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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