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프린스’ 토니안과 박하선이 H.O.T. 댄스를 선보였다.
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서는 배우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프린스들은 박하선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장기를 선보였다.
셔누는 파워풀한 댄스, 은광은 ‘못생긴 춤’, 유권은 조용필 모창 등을 선보이며 박하선을 감동시켰다.
특히 토니안은 박하선에게 함께 H.O.T. 댄스를 추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하선은 하이힐까지 벗고 토니안과 함께 tvN ‘혼술남녀’에서 췄던 ‘We are the future’ 댄스를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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