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캐나다 온타리오주 내 대학, 국내 11개 대학과 162억원 MOU





캐나다 온타리오주 내 대학들과 국내 대학들이 연구협력과 학술교류에 나선다.

캐슬린 윈(사진) 캐나다 온타리오주 수상은 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온타리오주 내 대학들과 국내 11개 대학 간 총 162억원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센테니얼칼리지는 농협대·국민대·광운대와 교환학생 및 교수 교류를 비롯해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의료 분야 명문으로 손꼽히는 맥마스터대는 서울대·고려대·포항공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박사과정, 국제연구 인턴과정, 산업기반 교육과정, 여름 언어연수 과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온타리오주 내 가장 큰 공립대인 세네카칼리지는 제주한라대·청강문화산업대·단국대·전주대·건국대와 약 22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양국의 교수와 학생의 학술연구를 비롯해 전문적인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형기자 kmh20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