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상큼한 모닝엔젤로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가 모닝엔젤로 등장해 멤버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수는 아침 일찍부터 등장해 멤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이어 이연수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오빠들 제가 왔어요”라고 외치며 멤버들을 깨웠다.
이후 이연수는 집에서 직접 챙겨온 재료로 육수를 만들었고 밀푀유나베를 만들어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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