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모바일 미디어 알렛츠(ALLETS)의 ‘Let’s Share the Heart(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은 신민아를 비롯한 10개 소속사의 연예인들과 함께하는 재능 기부 캠페인으로, 신민아의 캠페인 풀 영상(VOD)은 11월 28일부터 모바일 미디어 알렛츠의 공식 사이트 및 소셜 채널 그리고 네이버에서 만날 수 있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총 14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온 기부 천사로, 이번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홍보 영상 촬영장에서도 ‘사랑을 표현하세요’라는 캠페인 주제를 담기 위해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촬영했다.
신민아와 알렛츠가 함께한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모금액은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며, 11월 28일부터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팬들도 함께 기부에 참여 가능하다.
또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소셜 채널에 업로드되는 스타 콘텐츠에 댓글, 좋아요, 하트를 남기거나 공유하는 것으로도 기부에 동참 가능하다.
[출처=인터스텔라]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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