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 딘, 크러쉬가 함께 28일 신곡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들의 친분 사진에 새삼 이목이 집중됐다.
과거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딘, 지코, 크러쉬가 한 공연을 마치고 땀에 젖은 상태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외모의 지코, 딘, 크러쉬가 살짝 지친듯한 표정으로 포즈를 짓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이번에 공개한 신곡을 발표하기 훨씬 전에도 남다른 친분을 입증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지코, 딘, 크러쉬의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차트 1위ㄹㄹ 휩쓸고 있다.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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