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신기후체제와 수소 에너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어 ‘수소사회를 위한 주요국의 추진 전략’을 주제로 특별 세션이 열린다. 특별 세션에서는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수소연료전지전략실 가와무라 신야 과장이 ‘일본 수소사회 실현 정책’을 소개하고 짱쯘만 퉁지대 교수가 ‘중국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홍성=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