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마음의소리’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정소민이 단발머리를 자랑한 셀카를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소민은 지난 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의소리 #천만뷰돌파 너무너무너무감사합니다 12월2일 공약때만나요 #애봉일때사진소환 #눈썹x2”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하늘색 니트와 청 멜빵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소민은 단발머리를 자랑한 채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소민은 웹드마라 ‘마음의 소리’에서 엽기적이면서 코믹한 캐릭터 ‘애봉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출처=정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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