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진으로 후쿠시마, 미야기(宮城) 현 등지에서 진도 4의 진동이 관측됐다.
NHK는 그러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변재현기자 humblenes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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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쓰나미 우려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