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의 물오른 미모에 관심이 집중이다.
나르샤는 1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 걸렸다. 걸리면 무섭다는 단발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식당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로 머리를 자른 나르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완벽한 브이라인 턱 선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세이셸에서 남편과 둘만의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출처=나르샤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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