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워크숍은 기존의 채용방식인 이력서, 서류전형, 면접의 방식이 아닌 이력서 없이 청년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가 한 팀이 되어 모의경영 미션 수행을 하면서 스킨십으로 서로를 알 수 있는 심층면접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내손을 JOB아’프로젝트를 추진해 15개사가 41명을 채용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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