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브랜드인 ‘알파’의 초고속 AF를 탑재한 전략 플래그십 카메라 2종인 A마운트 풀프레임 ‘A99 II’, APS-C 타입 미러리스 ‘A6500’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에는 2년째 소니코리아 모델인 배우 정우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4년 만에 4,24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센서와 초고속 12연사, 5축손떨림 보정 등으로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A마운트 풀프레임 A99 II와 APS-C 타입 최초로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고 0.05초의 터치 AF 속도와 초당 11연사를 지원하는 A6500을 다양한 앵글로 촬영 하실 수 있는 모델을 선보였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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