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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에 목숨 거는 ‘소시민’들의 이야기...역대급 출근 블록버스터

하룻밤 새 실직자에... 용의자까지? 오늘도 출근에 목숨(?) 건 이 시대 ‘소시민’들에게 건네는 새해 첫 위로 <소시민>이 2017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소시민>은 지극히 평범하지만 하루하루 성실히 사는 우리 시대 소시민의 초상, 구재필 씨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좌충우돌 겪게 되는 생애 가장 힘든 출근기를 담은 본격 생활밀착 서민드라마.

/사진제공=홀리가든




<소시민>은 묵직한 주제의식과 서민적 감성이 조화를 이뤄 호평을 받은 <개똥이>를 연출한 김병준 감독의 두 번째 장편으로, 가장 보편적인 우리의 이야기를 가슴 따뜻하고 경쾌한 호흡으로 그려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용서받지 못한 자><577프로젝트><롤러코스터> 등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 한성천의 첫 주연작이자, <명탐정 홍길동><다찌마와 리><좋지 아니한가> 등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과 개성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황보라의 역대급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김상균, 홍이주, 이설구, 호효훈 등 명품 조연진의 개성 넘치는 앙상블은 영화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소시민>은 우리 시대 가장 평범한 서민들의 현실을 바라보는 따스한 위로의 시선은 물론, 현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까지 담아내 충무로가 주목하는 김병준 감독의 유쾌한 이야기와 독창적 감각을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이다. 2017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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