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비와이가 독특한 별명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선 역사와 힙합이 만난 위대한 유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Mnet ‘쇼미더머니5’의 우승자 비와이는 양세형의 파트너가 됐다.
멤버들은 비와이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드러냈고 비와이는 “엄지라는 별명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비와이는 “이 머리는 사실 3시간 걸린다. 머리를 눌러줘서 오래 걸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와이는 파트너 양세형에 대해 “요즘 제일 핫하시다”고 말해 양세형을 기쁘게 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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