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효영·류화영 쌍둥이 자매가 구분불가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야 쟤야?!!!!!! #류효영 #류화영 #쌍둥이 #actress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하자 #사랑해 #우리는 하나 #세트메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효영이 류화영의 멱살을 잡고 장난을 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류효영과 류화영 쌍둥이 자매는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 힘든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효영은 14일부터 방영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 금설화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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