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진영, tvN 토크쇼 '동네의 사생활' MC 발탁





배우 정진영(52)이 tvN 인문학 토크쇼 ‘동네의 사생활’ 진행자로 나선다.

tvN은 9일 ‘동네의 사생활’ MC로 정진영과 만화가 김풍, 배우 백성현 등이 발탁됐다고 알렸다.

이 토크쇼는 우리 동네, 즉 평범한 공간에 얽힌 인문학 이야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인문학 지식 전달이 주목적이 아닌, 시청자와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면서 “인문학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동네의 사생활’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연승기자 yeonv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