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업박람회는 ‘제1회 부동산 산업의 날’을 맞아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가 다양한 인재들의 부동산 산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체 56개 부동산 관련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 중 마스턴투자운용·KT에스테이트·나라감정평가법인 등 32곳은 채용관을 마련하고 약 200명가량을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부동산 최고경영자(CEO)의 강연을 마련해 생생한 현장경험과 창업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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