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CNN에 따르면 현재 플로리다 개표가 2% 집계된 가운데 트럼프 후보는 득표율 57.5%을 기록 중이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현재 28.5%의 표를 얻었다.
플로리다는 이번 대선의 주요 경합주 중 한 곳으로 전체 선거인단 538명 가운데 29명이 달려 있다.
/이재아인턴기자 leejaea55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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