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장 먼저 투표와 개표를 마친 딕스빌 노치에서는 클린턴이 전체 8표 중 4표, 트럼프가 2표를 각각 받았다.
이어 하츠 로케이션에서 클린턴이 17표, 트펌프가 14표를 각각 얻었다.
그러나 밀스필드에선 트럼프가 16표, 클린턴이 4표를 각각 받았다.
이들 3곳의 개표 결과 공개는 주민 100명 미만 지역의 경우 자정에 투표를 시작, 투표를 마친 뒤 바로 개표해 그 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한 뉴햄프셔주 규정에 따랐다.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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