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여자의 비밀’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끝이 보이네... 7개월... 시원섭섭... #여자의비밀 #강지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빨간색 펜을 들고 대본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소이현의 화사한 미모와 프로다운 집중력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이 출연 중인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은 4회가 연장된 104회로 종영을 확정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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