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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톰아저씨 톰 크루즈, 여덟 번째 내한(잭 리처)

배우 톰 크루즈가 7일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배우 톰 크루즈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 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력 액션 영화다.



11월 24일 개봉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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