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소울과 미쓰에이 민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SNS에 게재한 다정한 사진들이 화제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이 1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SNS 곳곳에 그 흔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반응이다.
그동안 민과 나란히 찍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많은 관심을 모아 왔던 지소울의 SNS를 접한 팬들은 댓글로 열애를 축복하고 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사진 = 지소울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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