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이태임에 이어 클라라가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는 차영빈(서강준 분)이 클라라(클라라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실장은 차영빈을 자신의 소속사로 데려오기 위해 클라라를 차영빈에게 소개했다.
이어 임실장은 두 사람만을 단 둘이 차 안에 남겨 놓고 사라졌다.
아찔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클라라는 “정말 팬이다”라며 차영빈을 끌어안으며 본격적인 유혹에 들어갔다.
이어 클라라는 “끝나고 뭐해요?”라며 차영빈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4일 방송된 ‘안투라지’ 첫 회에서는 이태임이 차영빈과 아찔한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안투라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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