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는 ‘장기간 식이섭취에 따른 장 균총 변화와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와의 관련성을 규명’하는 연구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정신 건강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 교수는 장 미생물학 및 영양유전체학으로 사람 및 동물의 건강과 장 미생물과의 상관성을 규명하고 있으며 식품 및 동물 사료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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