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로 명칭 변경
입력2016-11-01 08:27:13
수정
2016.11.02 08:49:28
장현일 기자
경기도의 대표적인 가축방역 전문기관인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가 1일부터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로 변경됐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6월부터 시행된 ‘동물위생 시험소법’에 따른 것이다. ‘동물위생 시험소법’은 시·도별로 서로 다른 가축방역기관의 명칭과 설치 목적을 일원화 해 가축전염병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정부 가축방역 대책에 따른 업무 수행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에 통·폐합됐던 ‘경기도종축장’이 조직개편을 통해 18년 만에 ‘경기도 축산진흥센터’로 분리되면서 가축방역업무와 종축업무를 전문화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