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11일 중국 하이커우의 미션힐스GC(파72·6,34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6시즌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티샷하고 있다.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적은 박성현은 "완벽한 플레이를 했다. 내일부터는 2개의 파5 홀에서 2온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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