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간 윤종신’ 윤종신, ‘거대 마케팅 아닌 곡의 퀄리티로 승부’…‘자신 있다’

‘월간 윤종신’ 윤종신, ‘거대 마케팅 아닌 곡의 퀄리티로 승부’…‘자신 있다’




윤종신이 정규 음반 발매를 포기하고 매진한 ‘월간 윤종신’디지털 싱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19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간 윤종신, 들리세요 언제든 한번이라도”라는 글과 함께 편지의 형식으로 의견을 전했다.

“가장 좋아하고 의도 했던 반응이 ‘이곡을 이제 알았다니...이다” 라며 대중의 반응에 뿌듯해 한 윤종신은 이어 “월간 윤종신이 지향하고 하는 것이 작고 긴 마케팅이다. 아카이빙을 통한 히스토리 쌓기, 퀄에 자신이 있다면 해 볼만한 시도다”라면서 거대한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 곡 자체로 승부 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또 “곡이아닌 ‘월간윤종신’을 마케팅 한다”라면서 자신이 매달 발매 중인 ‘월간 윤종신’을 그 자체의 브랜드로 삼겠다는 의견도 내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18일 16년 10월호 월간 윤종신을 발매했다.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