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스 페레그린’ 장기흥행 본격화...팀 버튼의 흥행 신화는 계속된다!

팀 버튼의 4년 만의 미스터리 판타지 연출작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팀 버튼 감독의 최고 흥행작 반열에 오른 데 이어,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국내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10월 17일(월) 14시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관객수 2,500,215명을 기록하며 250만 관객을 돌파, 장기 흥행 저력을 증명했다. 이는 개봉 이후 4주차를 맞는 현재까지 전 연령층의 꾸준한 호응과 공감에 힘입은 결과로 한층 의미를 더한다.

팀 버튼 특유의 시각적 상상력과 남다른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사랑하자는 따뜻한 메시지는 10대 학생 관객을 비롯해 가족 관객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입소문을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