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예능선배 앤디, 하하, 김현욱, 조세호가 ‘바라지’로 활약했다.
‘쇼미더머니2’ 준우승에 빛나는 지조는 하하가 이끄는 ‘하라인’의 떠오르는 신예스타이자 숨어있던 토크 강자로 기대를 모았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이날 엉뚱한 4차원 매력과 그 동안 감춰뒀던 댄스실력까지 과감하게 공개한다. 또 10대 소녀가수 B.U는 초통령을 꿈꾸는 예능계 꿈나무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앤디가 본인의 회사 소속 가수인 보이그룹 업텐션의 멤버 ‘쿤’을 위해 영혼까지 끌어 모아 ‘열일’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예능인재발굴쇼 tvN ‘예능인력소’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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