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1일 울산 남구 야음동 야음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수암’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지하2층~지상28층, 12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59~114㎡(전용면적 기준) 87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84㎡ 308가구 △114㎡ 37가구 등 345가구다. 26일 1순위 접수를 한다. (052)266-0879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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