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득남소식을 알려왔다.
3일 가희는 오전 11시 33분께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2.5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또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산모는 현재 기쁜 마음으로 산후조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가희는 지난 3월 3세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다.
[사진 = 가희 트위터]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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