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故 최진실 8주기, 절친 이영자 스케줄 미루고 참석…“갈수록 더 보고 싶어”

故 최진실 8주기, 절친 이영자 스케줄 미루고 참석…“갈수록 더 보고 싶어”




탤런트 고(故) 최진실의 사망 8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진행됐다.

2일 오전 고인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갑산공원묘원에서 엄수된 고 최진실 8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故 최진실 8주기 추모식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비롯해 지인, 팬클럽 등이 자리해 고인을 추억했다.

특히 고인과 생전에 절친한 사이였던 개그우먼 이영자는 방송 스케줄까지 미루고 참석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영자는 “너무 보고 싶다. 갈수록 더 보고 싶다”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2008년 우울증과 악성 루머 등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어 남동생 최진영과 전 남편 조성민 마저 스스로 생을 마감해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사진=연합뉴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