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탈모 예방은 먼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7~8시간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하루 30분 이상의 주기적인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 보다 잠자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모발의 생장은 주로 밤에 이뤄지는데 모공이 땀과 피지에 막혀 있으면 머리카락이 제대로 자라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탈모를 예방하는 음식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콩, 견과류, 채소류 등은 모발 영양에 도움을 주며, 머리카락의 주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탈모 전문 샴푸로 모발 및 두피 관리에 신경 쓰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머리나라의 트리니티 제품은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를 첨가해 세정력을 강화했으며, 특허기술로 빚어낸 발아현미 상황버섯 효소 추출물을 함유했다. 항암성이 뛰어난 상황버섯의 독자적인 균주(PDK4708)를 발아현미에 접종, 배양시킨 발명특허물질로 모발 손상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을 공급한다. 깨끗한 두피와 모발 집중 영양공급에 집중해 탈모 초기 단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까다로운 식품 의약품 안전청 허가를 받은 프리미엄 샴푸는 제주 청정바다 감태와 갈조류 추출물 HBM특허물질을 첨가해 두피와 모공을 깨끗이 하고 유수분 발란스에 효과적이다. 특히 기름기 많고 열도 많은 지루성 탈모나 산후 또는 생체리듬 변화에 의한 여성탈모, 스트레스성 탈모방지와 모발굵기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머리나라 관계자는 “탈모샴푸는 건강한 두피와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준다”며 “스타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7년동안 이어져 온 것은 고객들의 적극적인 입소문 덕분이며 특히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머리나라는 가을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100명 한정으로 트리니티 샴푸 2+1 증정 이벤트를 10월 12일(수)까지 진행한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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