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청바지에 하얀 셔츠를 입은 채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러면서도 새하얀 얼굴에 새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은근히 섹시한 매력까지 과시했다.
현아는 지난 8월 미니앨범 ‘어썸’의 타이틀곡 ‘어때?’로 활동했다. 또 30일 현아는 쎄씨 화보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현아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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